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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메이져 비보이대회인 'Battle of the year(BOTY)'의 아시아 참가 팀을 뽑는 아시아 예선이 다음 달 4일 '2007 월드카니발부산' 내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월드 카니발 운영사무국과 2007 BOTY 아시아 예선전의 공식 에이전시로 선정된 카르텔 크리에이티브는 행사 진행과 운영, 홍보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7 월드카니발 부산' 행사장 내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예선전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BOTY 아시아 예선전에는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11개국의 대표 1팀씩이 참가해 배틀을 펼칠 예정이며, 상위 3개팀에게 오는 10월 20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폭스바겐할 경기장에서 열리는 'BOTY International FINAL'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아시아 예선전에 한국팀 대표로는 지난 7일 세종대에서 열린 한국예선전에서 우승한 익스트림크루 팀이 출전한다.

▲ 문의 : 월드카니발 운영사무국 ☎ 051)469-1034, 1035

floyd@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