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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지포(ZIPPO)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교 댄스팀 콘테스트 '지포 핫 투어 2009'의 예선전이 지난 10일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파크에서 열렸다.

예선전은 13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째즈 아이비(JAZZ IVY) 사회로 진행됐고, 칸(Khan), 팝쿤(Popkun), 신(Seen)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의 퍼포먼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 날 대회는 한달여간의 온라인 팬투표를 거쳐 선발된 백제예술대학교의 스페셜 엘리먼츠(Special Elementz), 서울종합예술학교 와일드 파이브(Wild Five), 필다스트리트(Feel Da Street) 등 16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시간여 동안의 토너먼트 배틀을 통해 작년도 챔피언인 스페셜 엘리먼츠를 비롯해 서일대의 그루브 패밀리, 한림대의 필다스트리트, 서울예술종합학교의 제이 스쿼드 등 8팀이 선발되었으며, 이 팀들은 오는 17일 오후 4시 멜론 악스홀에서 열릴 본선전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지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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