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지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교 댄스팀 콘테스트 ‘지포 핫 투어 2009’가 10월17일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본선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지포 핫 투어 2009’는 지난 달 10일부터 참가팀 신청을 시작으로, 천안, 대구, 부산 등 지방 홍보 공연 투어과 예선전 등 약 1개월간의 일정을 치루고 지난 17일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본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배틀을 펼치는 크루 배틀과 공연을 선보여 경쟁을 벌이는 퍼포먼스 배틀 2개 부문을 진행되었다.
5시간 여 동안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크루 배틀은 작년도 준우승팀인 한림대학교의 필다스트리트가, 퍼포먼스 배틀은 서울종합예술대학교의 더 프레쉬스트 키즈가 우승을 차지해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편, 세계 메이저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한 드리프터즈 크루를 비롯해 소울 시스터즈, 락앤롤 등 비보이 크루가 지포 의류를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가미한 신개념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라이터, 빈티지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 등 지포 브랜드의 전시장도 꾸며졌다.
또한 대회 개최를 기념해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직접 스프레이로 도안한 ‘지포 핫 투어 2009’ 티셔츠를 관람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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